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"김도영을 어떻게 막아야" 2026 준 플레리오프 KIA vs LG 전망

by myinfo34018 2026. 10. 16.
반응형

 

**5일 만의 재회입니다.** 10월 12일 정규시즌 최종전, 3위 자리를 걸고 맞붙었던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이번엔 가을야구 무대에서 다시 만납니다. **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가 10월 17일 오후 2시 광주에서 막을 올려요.** 그날 8회말 결승 투런으로 홈런왕을 확정한 **김도영**, 그리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승 투런의 주인공 **오스틴**. 두 거포의 방망이에 시리즈가 달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. 상대전적부터 선발, 불펜, 부상 변수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어요.

# 준플레이오프 일정

| 경기 | 날짜 | 장소 |
|---|---|---|
| 1차전 | 10월 17일 (토) 오후 2시 | 광주 기아챔피언스필드 |
| 2차전 | 10월 18일 (일) | 광주 |
| 3차전 | 10월 20일 (화) | 잠실 |
| 4차전* | 10월 21일 (수) | 잠실 |
| 5차전* | 10월 23일 (금) | 광주 |

*필요 시 진행. 승자는 10월 25일부터 대구에서 정규시즌 2위 **삼성**과 플레이오프를 치르고, 한국시리즈는 11월 2일 수원에서 1위 **KT**가 기다리고 있어요.

LG는 10월 14일 잠실에서 열린 와일드카드 결정전에서 두산을 **4-1**로 꺾고 한 경기 만에 올라왔습니다. 1회 오스틴의 투런 홈런, 카라스코의 6이닝 무실점, 7회 1사 만루에서 나온 박해민의 호수비가 승리를 만들었어요.

#10년 만의 가을 맞대결, 왜 더 뜨거울까

- **2024 우승팀 vs 2025 우승팀:** 최근 2년 챔피언끼리 붙는 시리즈예요.
- **10년 만의 포스트시즌 대결:** 2016년 와일드카드 결정전 이후 처음이고, 가을야구 역대 시리즈 전적은 **2승 2패**로 팽팽합니다(해태 시절 1983·1997 한국시리즈는 타이거즈, 2002 플레이오프·2016 와일드카드는 LG).
- **잠실의 마지막 가을:** 잠실구장은 올 시즌을 끝으로 재건축에 들어가요. 그래서 3·4차전은 '잠실의 마지막 포스트시즌'이 될 수 있습니다.

#2026 정규시즌 상대전적: KIA 9승 7패

| 구분 | 기록 |
|---|---|
| 시즌 상대전적 | **KIA 9승 7패** |
| 시즌 초중반 | LG 7승 2패 우위 |
| 6월 17일 이후 | **KIA 7연승** |
| 10월 맞대결 4경기 | KIA 전승 (모두 2점 차 이내) |
| KIA 광주 홈 | 5승 2패 |
| KIA 잠실 원정 | 4승 5패 |

초반엔 LG가 완전히 앞섰지만, 시즌 후반 KIA가 내리 7번을 이기며 흐름을 뒤집었어요. 마지막 4경기가 모두 2점 차 이내 승부였다는 것도 눈여겨볼 대목입니다. **이번 시리즈도 한 점 싸움이 될 가능성이 크다**는 뜻이니까요.

#팀 전력 비교 (정규시즌)

| 항목 | KIA (3위) | LG (4위) |
|---|---|---|
| 팀 평균자책점 | **4.27 (3위)** | 4.81 (7위) |
| 팀 타율 | **0.271 (5위)** | 0.264 (8위) |
| 팀 홈런 | **174개 (2위)** | 136개 (5위) |
| 부상 상황 | 큰 부상자 없음 | 오지환·신민재·손주영 등 이탈/불투명 |
| 휴식 | 최종전 후 약 나흘 휴식 | 와일드카드 1경기로 체력 부담 적음 |

숫자만 보면 KIA가 투타 모두 한 발 앞서 있어요. 다만 LG는 **홀드·세이브 리그 1위**의 접전 경험이 많은 팀이라 단기전에서 무시할 수 없다는 분석도 있습니다.

#선발 매치업: 외국인 원투펀치 vs KIA전 약세 극복

| | 1차전 | 2차전 |
|---|---|---|
| **KIA** (예상) | 제임스 네일 (13승 7패, ERA 3.49) | 아담 올러 (11승 10패, ERA 3.13) |
| **LG** | 앤더스 톨허스트 (12승 11패) | 임찬규 (15승 7패, ERA 4.46) 유력 |

- **LG는 톨허스트를 1차전 선발로 공식 예고**했어요. 다만 올 시즌 KIA전 5경기에서 **1승 3패, 평균자책점 6점대 이상**으로 약했습니다. 반면 지난해 KIA전은 2경기 2승으로 좋았다는 점이 변수예요.
- **KIA는 네일·올러 원투펀치**를 1·2차전에 낼 수 있다는 전망이 지배적입니다. 특히 **올러는 올해 LG전 5경기 평균자책점 2.40**으로 LG에 강했어요.
- 임찬규도 올해 KIA전 평균자책점이 6.23으로 높았습니다.
- LG 1선발 **카라스코**는 와일드카드전 등판으로 3차전(20일) 이후 등판이 유력해요.

#불펜과 부상 변수

**LG의 고민이 큽니다.**
- 마무리 **손주영**이 목 디스크 증세로 와일드카드전에 결장했고, 준PO 합류도 불투명해요.
- **김진성**도 부상으로 이탈했고, **고우석**은 등록 규정상 포스트시즌에 나설 수 없어요.
- 주전 유격수 **오지환**은 무릎 부상으로 대타 정도만 가능하고, 2루수 **신민재**도 와일드카드전에서 햄스트링을 다쳤습니다.

**KIA는 확실한 마무리가 없는 게 약점**이지만, 전상현이 정규시즌 막판 10경기 **3세이브, 평균자책점 0.73**으로 가장 믿을 만한 카드로 떠올랐어요. 최종전 9회를 막은 것도 전상현이었죠.

#주목 1순위: 홈런왕 김도영

| 선수 | 경기 | 타율 | 홈런 | 타점 | OPS |
|---|---|---|---|---|---|
| **김도영 (KIA)** | 135 | 0.308 | **45 (1위)** | 118 | 1.060 |
| 오스틴 (LG) | 144 | **0.331** | 41 (3위) | **127** | **1.062** |

김도영은 45홈런으로 **타이거즈 17년 만의 홈런왕**(2009년 김상현 이후)에 올랐고, 장타율(0.647)까지 1위를 차지했어요. LG 입장에선 가장 무서운 이름입니다.

- **올 시즌 LG전 4홈런.** 그중 두 방이 결정적이었어요. 시즌 막판 잠실에서 9회초 2사 후 고우석을 상대로 친 **역전 3점포**, 그리고 10월 12일 존 케네디를 상대로 친 **8회말 결승 투런(시즌 45호, 통산 100호)**.
- **염경엽 LG 감독의 한마디:** "포스트시즌에서는 김도영을 어떻게든 막아야 할 것 같다." 와일드카드 승리 직후 나온 말이에요.
- **변수:** 1차전 상대 톨허스트에게는 올해 **타율 0.222**로 고전했어요. 첫 경기에서 이 천적 관계를 깨느냐가 관전 포인트입니다.

#그 밖에 주목해야 할 점

1. **오스틴의 부활 여부:** 시즌 마지막 4경기 무홈런으로 부진했지만, 와일드카드전 첫 타석 투런으로 살아났어요. 다만 같은 경기 4타석 중 3번이 삼진이었습니다. 득점권 타율 0.385의 해결사가 KIA 선발진을 상대로 얼마나 장타를 만들지가 LG의 운명을 가를 거예요.
2. **1차전의 무게:** 5전 3선승제 준PO에서 최근 10번 중 9번은 1차전 승리 팀이 시리즈를 가져갔다는 기록이 있어요. 광주 홈에서 5승 2패였던 KIA에게 1차전은 놓칠 수 없는 경기입니다.
3. **작전 야구:** KIA 김선빈은 시즌 막판 LG전에서 스퀴즈 번트를 두 번 성공시켰고, LG 신민재도 와일드카드전 8회 스퀴즈를 해냈어요. 접전이 많았던 두 팀이라 한 점을 짜내는 벤치 싸움도 볼거리예요.
4. **LG의 수비:** 와일드카드전의 박해민처럼, 최종전 5회에도 박해민이 김도영의 안타성 타구를 걷어냈어요. 김도영의 타구와 LG 외야 수비의 맞대결도 흥미로운 장면이 될 수 있습니다.
5. **뜨거운 광주:** 입장권이 순식간에 팔려 나가고 KTX 좌석까지 동났다는 보도가 나올 만큼 광주가 들썩이고 있어요.

#시리즈 전망 (개인 분석·예상)

> 아래는 기사로 확인한 기록을 바탕으로 한 **개인적인 예상**이에요. 단기전은 한 경기, 한 타석으로 뒤집히니 재미로 봐 주세요!

**KIA 우세, 예상 스코어는 KIA 3승 1패.** 근거는 이렇습니다.

- **선발 우위:** 네일·올러가 모두 3점대 평균자책점이고, LG의 1·2차전 선발은 둘 다 올해 KIA전에 약했어요.
- **흐름과 체력:** 상대전적 막판 7연승, 나흘 휴식, 부상자 없는 로스터.
- **LG 불펜 공백:** 마무리 손주영의 이탈 가능성과 고우석의 엔트리 불가로 뒷문이 헐거워졌어요.

**LG가 뒤집으려면?** 1차전 톨허스트가 김도영 앞에 주자를 쌓지 않고 버티는 것, 오스틴의 한 방, 그리고 3차전 카라스코까지 1승 1패로 끌고 가는 시나리오가 필요해 보여요. 잠실에서 열리는 '마지막 가을'의 홈 응원도 무시 못 할 변수입니다.

**1차전 관전 포인트 한 줄 요약:** 김도영이 톨허스트 상대 0.222의 벽을 깨면 KIA, 톨허스트가 김도영을 묶으면 LG의 경기가 될 가능성이 커 보입니다.

#여러분의 예상은?

홈런왕 김도영의 **가을 첫 홈런**, 내일 광주에서 터질까요?

 **[⚾ 김도영 응원하러 가기 (KIA 타이거즈 공식 김도영 페이지)](https://tigers.co.kr/players/infielder/52605)**

**KIA와 LG, 몇 차전에서 승부가 날 것 같나요? 시리즈 MVP는 누가 될까요?** 댓글로 예상을 남겨 주세요! 공감(♥)과 구독을 눌러 주시면 1차전 결과와 김도영 소식을 가장 빨리 전해 드릴게요. 

반응형